사는얘기 어머니 광우 2015. 12. 4. 02:23 살아서 따뜻한말 한마디도 못했는데 가실때 인사도 못했습니다.가시는 쓸쓸한길 눈도 많이 오던데 승화원 돌아오는 오늘도 눈발이 뿌리네요너그러운 마음으로 잘있어 !! 또 같이 올께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is happening 저작자표시 '사는얘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단 (0) 2017.02.17 어느날갑자기 (2) 2016.01.26 실종부부 6년만에 숨진채 발견 (0) 2012.06.12 버나드쇼 묘비명 (0) 2012.05.29 아나키스트 (0) 2012.05.28 '사는얘기' Related Articles 부부단 어느날갑자기 실종부부 6년만에 숨진채 발견 버나드쇼 묘비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