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읍 가기전에 들른 섬진강 김용택 시인 생가
여기는 서재 여기서 그 아름다운 시들이 탄생했군요~
집앞으로는 섬진강 시의 젓줄인 강 물이 흐릅니다~
정읍 전설의 쌍화차 거리에 왔습니다~
진한 쌍화탕~
온몸이 뜻뜻해지고 배도 부릅니다~
드디어 오늘의 하일라이트인 신가네 가든에 왔네요~탕만시켰는데도 덤으로 수육이 푸짐하게 나오네요
마음들이 넉넉합니다~안주땜시 소주 두병 먹었어요^^
오는길에 김명관 고택에 들러봅니다~
고택앞 ~